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Pg 대멸종 (문단 편집) == 생존한 종 == 생존한 종의 특징은 덩치가 작고 번식력이 강하며 굴에 들어가도 생존이 가능하며 잡식성이 강한 종들이 많았다. 이 대멸종에서 살아남은 종들이 점차 진화를 하게 된다. * 현재 존재하는 [[태반류]] [[포유류]]들의 조상들 * 일부 [[유대류]][* 다만 현존하는 유대류의 공통조상은 팔레오세 때 처음 등장하였다.]와 일부 [[단공류]] * 일부 [[새|조류형 공룡]][* 에우로르니스류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살아남았다.] * [[도마뱀]], [[뱀]],[* 다만 이 쪽은 중생대 때 번성했던 계통군 대부분이 사라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915056000009|현대 뱀에게 경쟁자를 제거해 줘 종(種) 분화를 촉발하는 '창조적 파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거북]], 일부 [[악어]]류[* 일부 [[바우루수쿠스]]류 등을 제외한 나머지 악어형류 계통들도 전부 멸종하고 악어목 계통들 위주로 살아남았다.] 등의 비공룡 [[파충류]] * [[양서류]] * [[어류]][* 민물어류는 거의 피해가 없었지만 바다 쪽에서는 주류 어류 계통이 뒤바뀌는 일이 일어났다. 그래서 신생대 때 그 빈자리를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현생 어류들이 차지했다.] * [[앵무조개]], 고대 [[문어]], 일부 [[오징어]]의 조상, [[흡혈오징어]] 계열 생물의 일부 등의 [[두족류]][* 상술된 암모나이트와 벨렘나이트의 멸종으로 타격을 입긴 했지만 알도 그냥 해저에 뿌리고, 바다의 표층에 서식하며, 성장기와 수명이 짧았으며 종의 세분화로 인한 전문화 현상으로 치명적 타격을 입고 절멸한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와 달리 심해에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살면서 알도 바위에 붙여두었던 앵무조개, 해저 바닥을 기어다니며 바위틈이나 동굴에 짱박혀서 살던 문어류, 마찬가지로 심해에서 유기물이나 시체를 먹고 버티던 흡혈오징어 계열 등은 무사히 버텼다. 오징어 라인의 생물 또한 일부 생존.] * [[곤충]]이나 [[거미]]등 [[절지동물]][* 페름기 대멸종과는 다르게 곤충류가 상대적으로 별 타격이 없는 멸종이기도 하다.] * 대부분의 [[식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